[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김제시의회(의장 이정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 19일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예결위에서 심사할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74억 2,100만원(0.60%) 증액된 총1조 2,476억 6,600만원 규모이다.

국·도비 지원 변동분을 바탕으로 금구면 도시가스 배관 설치, 풍수해 예방 정비 사업, 가축전염병 피해 복구 지원, 김제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들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편성된 예산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집중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다.
김영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연내 집행을 전제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각 사업의 집행 가능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원칙에 입각한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