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윤정현 오라클피부과의원 충주점 원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한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는 19일 윤정현 원장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충북 105번째)이 됐다고 밝혔다. 충북 의료인으로는 다섯 번째, 충주시에서는 아홉 번째 회원이다.

윤정현 원장은 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에서 “그동안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으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를 취득한 그는 청주가톨릭피부과 원장을 지냈으며, 충북대 의과대학 피부과 외래교수 등으로 활동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한국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이다. 충북에는 윤정현 원장을 포함해 105명이 활동 중이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