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 범죄 취약지역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과 경찰, 지역사회가 힘을 모은다.
진천경찰서(서장 한동희)는 19일 경찰서에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진천사업장, 진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화큐셀과 함께, 빛으로 밝히는 안심거리’ 조성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에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진천사업장이 임직원 모금으로 마련한 1100만원을 지원한다.
진천경찰서는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환경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진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금 집행과 사업 추진을 맡는다.
사업 참여 기관들은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범죄 취약지역의 안전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한동희 진천경찰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한화솔루션 측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주민, 경찰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진천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