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중랑천환경센터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 '다가치 그린데이 – 가족과 함께하는 한강수달 보전 여행'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이번 행사는 카카오게임즈가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다가치 그린데이의 일환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멸종위기종 수달의 서식지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저어새 보전여행'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태환 신임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및 자녀들이 교육 및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 30여명은 WWF(세계자연기금)와 중랑천환경센터 전문가가 진행하는 수달 및 한강 생태계 관련 환경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부처꽃과 갈대 씨앗을 활용해 씨앗이 토양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씨드볼을 제작하고 수달을 주제로 무드등에 그림을 그리는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조정연 카카오게임즈 ESG/Value Enhancement실장은 "환경 교육과 봉사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체험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