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야간 문화행사가 열린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청주문화제조창 본관에서 ‘문화제조창 명소화 사업 달밤투어’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에 선정된 청주문화제조창의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한다.
10월 투어는 공예 전시 관람과 미디어센터 탐방, 라디오 방송 체험, 친환경 공예 활동 등 약 120분 동안 문화제조창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공예 전시를 안내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제조창 공간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더욱 생생히 들려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투어의 마지막은 친환경 ‘양말목 공예 체험’으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양말목을 엮어 꽃이나 네잎클로버 모양의 열쇠고리를 만들며 투어 추억을 기념품으로 남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약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달빛이 내려앉은 문화제조창에서 공예와 미디어, 만들기 체험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작은 쉼표를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