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과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 공동기획으로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제6회 인천국제고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로크, 인천으로 향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고음악제는 바로크 음악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세 번의 무대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인 10월 29일에는 C.P.E. 바흐와 J.S. 바흐 등 바흐 가문 연주곡을 통해 세대와 양식을 잇는 음악적 대화를 들려준다. 이어 11월 1일 열리는 두 번째 무대에서는 비발디를 비롯한 18세기 유럽 작곡가들의 기악곡을 집중 조명하며 바로크 황금기의 풍부한 색채를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11월 13일 무대에서는 17~18세기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화려한 오페라 아리아와 성악 작품을 연주하며 고음악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하프시코디스트 베아트리스 마르탱,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아망딘 베예, 남성 소프라노 브루누 지사 등 세계적인 고음악 전문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와 긴밀한 협연을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