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파두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35억6100만원, 영업이익 362억6900만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256억4400만원)보다 459.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14억26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731억7400만원에서 96.2% 늘었고, 영업이익은 162억2400만원에서 123.6% 증가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2762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601억7900만원으로 지난해 359억76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잠정치다.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