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포항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유아교육 현장과 과학 체험시설을 찾아 놀이중심 교육과정과 미래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일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에 따르면 유아교육과 재학생 65명은 지난 17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영광유치원과 국립대구과학관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영광유치원에서 자연과 놀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교육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영광유치원은 2020년 경북형 혁신유치원 선정 이후 미래교육 가상놀이공간 구축, 창의융합 에듀파크 활용, 유·초이음교육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견학에 앞서 정진희 영광유치원 원장의 사전 특강이 진행돼 학생들이 유치원의 교육철학과 실제 교육과정 운영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어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상설전시관을 둘러보며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학 프로그램과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실제로 운영하는 현장을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과학관 체험을 통해 유아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얻었다"고 말했다.
/대구=이수현 기자(lljjww222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