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해 마지막 뷰티 할인 행사에 나선다. 신규 브랜드 입점과 단독 상품을 앞세워 패션에 이어 뷰티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W컨셉은 오는 25일까지 '뷰티페어'를 열고 인기 뷰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8% 할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스트라와 헤라, 클리오, 비플레인, 롬앤, 티르티르 등이 참여한다. 가을·겨울 시즌에 맞춘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을 비롯해 헤어·바디케어 상품까지 판매한다.
특히 신규 입점한 에스쁘아를 중심으로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한다. 19일 오후 8시 열리는 'W라이브'에서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비글로우'와 선크림 등 주요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사전 알림 신청과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다이슨 헤어 스타일러와 마샬 헤드셋 등을 증정하는 추첨 행사도 마련했다.
W컨셉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기획상품도 선보인다. 헤라와 에스트라의 기획세트를 특가에 판매하고, 인기 브랜드 상품을 모은 'W온리(Wonly) 뷰티박스'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20%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이번 행사는 W컨셉의 뷰티 사업 확대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 W컨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단독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특히 뷰티 부문의 단독 상품 거래액은 986% 늘어나 패션(102%)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이는 전체 뷰티 매출이 아닌 단독 상품 거래액 기준이다.
W컨셉은 단독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 'W온리'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 상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뷰티페어 역시 단독 기획세트와 신규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선착순으로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정 상품을 하루 동안 할인하는 '24시간 특가'와 배송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소민식 W컨셉 뷰티팀장은 "신규 입점 브랜드와 단독 상품에 할인·적립 혜택을 더해 합리적인 뷰티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