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개선…4년간 28억 푼다

청주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개선…4년간 28억 푼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생활밀착형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

청주시는 생활도로 불편사항 신속 해결, 태양광 도로표지병 설치,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등 3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교차로 도로반사경 설치와 우회전 공간 확보 등 생활도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야간 사고 위험이 높은 횡단보도와 도로 곡선부 등에는 태양광 도로표지병을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는 4년간 28억원이 투입된다.

조명시설이 부족해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운 횡단보도에는 투광기 설치도 추진한다. 시는 도로 여건과 교통량,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성재 청주시 도로안전팀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조치로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