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소프트,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부총리상 수상

메가존소프트,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부총리상 수상

생성형 AI 기반 전사 업무 플랫폼 구축 및 AX 성과 인정 받아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의 관계사 메가존소프트는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최고상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메가존소프트 로고. [사진=메가존소프트]

과학기술혁신대상은 과학기술과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기관·단체의 우수 성과를 발굴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AI 산업혁신, AI 공공·사회혁신,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등 3개 부문 12개 분야에서 총 93개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산·학·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9개 프로젝트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메가존소프트는 AI 산업혁신 부문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를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접목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환경 구축부터 임직원 교육과 조직 변화관리까지 통합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메가존소프트는 최근 농심그룹의 국내외 21개 법인에 AI 기반 통합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씨앤씨인터내셔널에도 AI 기반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등 고객사 임직원들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AX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진건 메가존소프트 대표는 "앞으로도 내부 AX 혁신을 지속하여 그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고객의 AI 전환에도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