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19일인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 많은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온은 오는 21일까지 평년(최저 5~14℃, 최고 19~23℃)과 비슷하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7~20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6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9도, 울산 18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2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울산 24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전남과 경남권, 제주도는 오전과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남남부는 오전, 경남북서내륙을 제외한 경남권은 낮,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부 5㎜ 안팎 △제주도 5~20㎜ △경남북서내륙을 제외한 부산·울산·경남 5~10㎜ △경북남동부 5㎜ 안팎이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또한 오전까지 충청권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전북, 경북북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