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는 지난 17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시 개청 45주년 광명 시민의 날 기념 시민화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민이 함께 웃는 광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9개 동 2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 뛰고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치어리딩과 각 동의 특색 있는 응원 영상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사와 축사, 선수 대표 선서를 진행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체육대회는 줄다리기, 제기차기, 승부차기, 단체줄넘기, 혼성 600m 계주 등 총 10개 종목에서 19개 동 주민대표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를 마친 뒤에는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 등 폐회 행사가 이어졌다. 1위는 소하1동, 2위는 철산2동, 3위는 소하2동이 각각 차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함께 운동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시장은 “오늘 체육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