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자연을 느끼며 힐링한 하루였습니다."
'K팝스타' 더윈드가 K트레킹 명소인 북한산 가을 숲길을 팬들과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가 개최한 '스타 더윈드와 함께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 교실)이 17일 서울 북한산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트레킹 교실'홍보대사이자 팬트레킹의 주인공인 그룹 더윈드는 본격 트레킹 전 열린 사전 행사에서 '등산이 주는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주제로, 산행의 기쁨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윈드 박하유찬은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인사를 건넨 뒤 "소속사 대표님이 등산을 간 이후 건강해 지는 기분이 들어 등산을 꾸준히 시작하게 됐다"며 등산이 주는 매력을 언급했다.
최한빈 역시 "등산을 하니 공기가 맑고 풍경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고, 타나톤은 "장현준과 둘이 손 잡고 아차산에 간 것이 좋은 추억 중 하나"라고 등산을 통해 쌓은 추억을 전했다.
박하유찬은 "최근 관악산 정상까지 등산을 해봤는데, 이번에도 북한산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라며 가을 산행을 앞둔 기대감을 전했다.
더윈드는 순수하고 맑은 '유스틴(Youth Teen)' 감성을 앞세워 5세대 K-팝 대표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북한산을 찾은 더윈드는 무대 위에서와는 또다른 무해하고 기분 좋은 청춘의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캐주얼한 의상과 선글라스, 모자 등 멤버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트렌디한 등산룩으로 매력을 더했다.

더윈드는 이날 '트레킹 교실' 참가자, 팬들과 함께 가을 숲길을 걸으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멤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솔밭공원에서 기념 사진도 촬영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트레킹을 마친 뒤 멤버 박하유찬은 "선선한 날씨에 많은 분들과 산 공기를 마시며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 정말 좋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타나톤은 "처음으로 저희끼리만 아닌 많은 분들과 함께 자연을 느끼면서 건강해지고 힐링도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색다르고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운동돌'로 잘 알려진 최한빈은 "원래 산 타는걸 좋아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몸을 풀고 산을 타며 단합할 수 있어 너무 재밌었다"라며 "앞으로도 트레킹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찬원은 "날씨도 좋고 하늘도 예쁜 날에 나무들 사이를 지나가며 힐링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이 만들어져서 기쁘다"고 전했다.
막내 장현준은 "이렇게 좋은 날씨에 다른 분들과 같이 걸을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고 다음에도 또 했으면 좋겠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14회를 맞이한 '희망찾기 트레킹 교실'은 가족과 함께 북한산의 가을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참여형 ESG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북한산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공원, 근현대사기념관, 정자쉼터, 화계사, 구름전망대를 거쳐 빨래골 숲어울쉼터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 2구간인 순례길에서는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아이들과 함께 우리 역사를 직접 보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자연을 보호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과 완주자 1인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기부 나눔이 더해져 따뜻한 '희망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조이뉴스24가 주최하고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아이뉴스24가 공동 주관하며 사람과 산, 산림청, 한국산악회가 후원했다. 유럽 애슬레저 브랜드 오들로(ODLO)와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노로나가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