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상가 흉기난동범 신상정보 공개‥'59세 최충락'

[속보] 인천 상가 흉기난동범 신상정보 공개‥'59세 최충락'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인천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의 신상정보가 16일 공개됐다.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최충락(59) [사진=인천 남동경찰서]

인천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의 이름, 나이, 얼굴 사진(머그샷)을 공개했다.

이날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인천경찰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경찰관인 내부 위원 3명과 법조인 등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비공개회의를 거쳐 이번 사건이 법에 규정된 신상 공개 요건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범행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데다 충분한 증거가 확보됐다"며 "공공의 이익 등 요건에 충족한다고 판단돼 만장일치로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