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농촌진흥청 주관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영광산 보리 생산·가공 상생 프로젝트로, 내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보리를 중심으로 생산농가와 가공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계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보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하면서 영광산 보리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생산과 가공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광 보리산업의 생산·가공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보리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욱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와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보리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