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금정구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금정구청 1층 구민홀에서 '야생화 및 국화 분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금정구 도시농업공동체인 우리꽃사랑모임과 국화분재연구원 교육생들이 만든 우수 작품 가운데 야생화 80여 점과 국화 7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는 야생화 분경과 국화 분재 전시회 등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야생화 분경 전시회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국화 분재 전시회는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시 기간에는 도시농업공동체 회원들이 해설사로 참여해 작품의 특징과 재배 과정 등을 설명하며, 관람객들이 야생화와 국화 분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도시농업공동체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도시농업의 매력과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야생화와 국화 분재가 선사하는 아름다움 속에서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시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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