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 보은읍 안용주씨가 올해 보은 대추왕에 뽑혔다.
보은군은 16일 개막한 2026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대추왕 선발대회 입상 농가 6곳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읍·면을 통해 신청한 10개 농가가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1차 과원 심사에 이어, 2차 출품 생대추의 크기와 무게, 당도, 색택 등을 측정하고 외관을 평가해 수상 농가를 정했다.
대추왕에 오른 안용주씨의 출품 대추는 높은 당도와 우수한 크기는 물론, 색택과 균일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수상자는 대추왕 안용주씨를 비롯해 우수상 김춘근씨(내북면)와 이만석씨(보은읍), 장려상 김복겸씨(탄부면), 서주석씨(회인면), 이용우씨(삼승면) 등 모두 6명이다.
수상 대추는 축제가 끝나는 오는 25일까지 축제장 내 대추홍보관에서 전시한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