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11월 11일까지 서울 용산서 '별정직 공무원' 팝업 스토어

네이버웹툰, 11월 11일까지 서울 용산서 '별정직 공무원' 팝업 스토어

'명예 강화도팀 공무원'이 되어보는 설정⋯신규 상품 27종 공개
릴레이 팝업 3회차까지 누적 방문객 3만6000명, 굿즈 판매 8만개 이상 기록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은 인기 웹툰 릴레이 팝업 스토어의 네 번째 작품으로 '별정직 공무원'을 선정하고 오는 11월 11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네이버웹툰]

'별정직 공무원'은 9급 공무원 시험에서 4번 낙방한 주인공 한마루가 환경부 산하 비밀 부서 '강화도팀'에 배치되며 벌어지는 퇴마 액션물이다.

팝업 스토어는 강화도팀이 감시 중인 괴물 '나찰'이 발생한 현장에 방문객이 투입된다는 설정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체험 콘텐츠를 통해 '명예 강화도팀 공무원'이 되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 기간 중에는 나찰을 물리치는 게임과 제한 시간 내 민원·관측 보고를 분류하는 게임 등 시기별로 다른 테마의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신규 상품 27종을 볼 수 있다. 공무원증 콘셉트 6종과 스페셜 카드 3종으로 구성된 포토카드 9종을 비롯해 무작위(랜덤) 봉제 인형 브로치, 증명사진 키링 등 뽑기형 상품이 준비됐다. 뽑기 이벤트를 통해 3D 아티스트 키무네와 협업한 한정판 오브제를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공개한다.

이날부터 18일까지는 사전예약을 등록한 방문객만 입장할 수 있다. 19일부터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 가능하다. 팝업 스토어 방문객 중 네이버웹툰의 인공지능(AI) 스토리챗 서비스 '바이어스(byUs)' 이용을 인증하면 디지털 굿즈를 증정한다.

팝업 스토어와 관련해 '별정직 공무원' 작가진(권소라·서재원·ch·말패)은 "작품의 세계관에 더 깊이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플랫폼 안팎에서 다채롭게 구현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행사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버웹툰의 릴레이 팝업스토어는 지난 8월 '우리 길드 아이돌'을 시작으로 누적 방문객 수 3만6000명, 굿즈 판매 수량은 8만개 이상을 기록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