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026 소래찬 김장한마당’ 사전 예약 시작

인천 남동구, ‘2026 소래찬 김장한마당’ 사전 예약 시작

10월 19일~11월 13일 접수
100% 국산 재료 사용 10kg당 5만 원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남동구가 오는 11월 21일 남동구청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2026 소래찬 김장한마당’을 앞두고 김장키트 주문과 현장 체험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2026 소래찬 김장한마당’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시 남동구청 제공]

신청은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남동구청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제공되는 김장키트는 절임배추와 양념으로 구성된 10kg 1박스 기준 5만 원이다. 배추·새우젓(국내산), 고춧가루(영양산), 천일염(신안산) 등 100% 국내산 우수 농수산물을 사용한다. 택배 배송은 11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에 진행되며, 배송비는 박스당 4천 원이다.

행사 당일 열리는 현장 김장체험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총 3회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만 참여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김장키트 택배 주문을 신청하면 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정성껏 준비한 소래찬 김장으로 올겨울을 든든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나 식품위생과 식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