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SOOP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전경기를 포함해 총 21개 종목을 중계하며, 2023년부터 4년 연속 대회 중계·제작에 참여한다.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하는 국내 종합체육대회다. SOOP은 여러 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직접 제작해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앞서 배드민턴과 기계체조, 사이클, 탁구 등 4개 종목의 사전 경기 중계를 마쳤다. 이날 시작되는 본 경기에서는 댄스스포츠(브레이킹), 에어로빅힙합, 우슈, 택견 등 상대적으로 중계 기회가 적은 종목도 다룰 예정이다.
이용자는 SOOP 전국체육대회 특집 페이지에서 종목별 경기 일정과 생중계 채널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시청하지 못한 경기는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제공된다.
SOOP은 지난 2023년부터 전국체육대회 중계를 맡아 왔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다른 국내 종합체육대회의 중계·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