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올해 경북 문경시 최고의 사과는 노기택(애플스타)농가의 감홍사과가 선정됐다.
16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문경사과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문경시전략작목연구소에서 ‘문경사과품평회’를 열고 139농가의 출품작 중 14농가를 골랐다.

이번 품평회에서 노기택 농가의 사과는 감홍 품종 기준에 맞는 완벽한 착색관리와 높은 당도, 외관의 변형이 없는 상태, 적정한 착과 관리 및 나무의 생육관리가 이상적으로 이뤄져 대상을 받았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과발전협의회 고문 및 농협 유통전문가 등 10여 명의 심사위원들이 전체 출품작을 대상으로 출품심사를 진행하고 선정된 14농가를 대상으로 외부 과수 전문가들을 초청해 재배 기술과 포장 상태를 보는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금상은 김만원(다락농원), 이원규(햇살머문농원) △은상은 백승규(문경큰나무농원),최영락(선영농원), 장대영(대영농원), 김정진(물댄동산농원) △ 동상은 박효성(애플파머), 윤화지(주흘산 애플농원), 함화식(돌마농원), 이정복(땡복이 사과), 김무달(햇빛농원), 김태봉(태봉농원), 김한열(평화농원) 등이 수상했다.
사과품평회는 사과재배 농가의 품질과 재배기술 교류로 고품질 사과생산 장려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의 입상작과 출품된 사과들은 문경사과축제 기간 사과홍보관에 전시해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