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더 뉴 7시리즈' 사전예약 돌입

BMW코리아, '더 뉴 7시리즈' 사전예약 돌입

4년 만의 부분변경 모델…가솔린·전기차 등 4개 모델 우선 예약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BMW 코리아가 4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더 뉴 BMW 7시리즈'. [사진=BMW코리아]

16일 BMW 코리아는 11월 9일까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더 뉴 BMW 7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뉴 BMW 7시리즈는 기존 모델의 디자인과 성능, 편의 사양을 개선한 부분변경 모델이다. BMW 코리아는 신형 7시리즈를 앞세워 국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형 7시리즈는 BMW의 '파워 오브 초이스(Power of Choice)' 전략에 따라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BEV)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예약 대상은 가솔린 모델인 '740 xDrive'와 순수전기 모델인 'i7 50 xDrive', 'i7 60 xDrive', 'i7 M70 xDrive' 등 총 4종이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억6000만원부터 2억4000만원까지다.

BMW 코리아는 사전예약 기간 차량을 계약하고 올해 안에 등록을 마친 고객에게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무상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 보증 기간이 총 5년 또는 30만km까지 연장된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금융 상품을 이용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10개월간 매월 10만원씩 총 100만원 상당의 GS칼텍스·이마트 결합 모바일 쿠폰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후 연내 차량 등록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00명에게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일식 레스토랑 '히노츠키' 2인 디너 패키지를 증정한다.

사전예약은 BMW 코리아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