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숭인지하차도 건설공사로 인한 주민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47면을 조성하고 지난 6일부터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차장은 제물포구 및 관련 부서와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향후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제물포구 금곡동 33-90번지 일원의 유휴공간을 공사 기간 동안 활용해 인근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연말까지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총 72면까지 확대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8월 숭인지하차도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함께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이한남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