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금요일인 16일부터 기온이 예년 이맘때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 주말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요일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은 다시 낮아질 수 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쌀쌀했으나 낮부터 기온이 올라갔다.
오는 1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7∼16도, 낮 최고기온이 22∼26도로 아침과 낮 모두 평년(최저 5∼15도·최고 19∼23도)보다 기온이 높을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4도와 23도, 인천 15도와 24도, 대전 10도와 24도, 광주 11도와 26도, 대구 10도와 25도, 울산 12도와 25도, 부산 15도와 25도다.
대부분 지역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주말까지 평년기온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다가, 일요일인 18일에서 19일 아침 사이 비가 한차례 내린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아지겠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