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주관 '2026년 하반기 KPPL(Korea Partner Prospecting League)'에서 3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8월 중순부터 한달여 동안 진행된 이번 KPPL에서 △FSI(Financial Services Industry) △아마존 베드록 AI 모델 적용 △KPPL 액설러레이션 등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FSI는 금융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규 영업기회 발굴 성과를 겨루는 부문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높은 수준의 보안과 규제 준수가 요구되는 금융권에서 클라우드 및 AI 도입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AWS와의 긴밀한 공동 영업을 통해 이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마존 베드록 AI 모델 적용 부문은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을 기반으로 고객의 AI 모델 도입을 촉진한 파트너를 선정한다. KPPL 액설러레이션은 기존에 발굴한 영업기회를 실제 계약으로 연결한 성과를 평가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수상으로 AWS KPPL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KPPL은 AWS가 국내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확장을 독려하기 위해 운영하는 영업기회 발굴 프로그램이다.
김종찬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 스태리티지 유닛장은 "AWS와의 공동 영업 및 기술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과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