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구수경이 애틋한 사모곡으로 가슴을 울리고 있다.
구수경은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 이름 어머니'를 발매했다.

신곡 '그 이름 어머니'는 세상 끝에 서 있는 순간에도 변함없이 자신을 품어줄 사람, 어머니를 향한 깊은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잔잔하면서도 애틋한 선율을 따라 어머니를 떠올리는 순간 가슴 한편에 차오르는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어머니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먹먹한 여운을 남긴다.
여기에 구수경의 맑고 선명한 음색과 특유의 간드러지는 창법,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이 더해져 곡의 슬픈 정서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섬세하게 감정을 실어 담담하게 노래를 시작하고, 곡이 진행될수록 점차 깊어지는 슬픔과 그리움을 표현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돋보이는 애절하고 호소력 있는 보컬은 어머니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번 신곡은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의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유현상이 직접 작사·작곡은 물론 디렉팅까지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수경은 MBN '현역가왕3'에서 특유의 록 창법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결승까지 진출하며 최종 4위에 올랐고, '국가대표 TOP7'에 이름을 올렸다. 10년의 무명 생활 끝에 결승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한일가왕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