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봉 “소상공인 만나 체감 정책 해법 찾을 것”

송재봉 “소상공인 만나 체감 정책 해법 찾을 것”

민주당 충북도당, 내일 청주 청원구청서 정책 간담회 열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송재봉 위원장)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청주시 청원구청에서 소상공인 정책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는 충북소상공인연합회와 전통시장상인연합회, 충북마트협회, 골목상권 상인회, 청년 상인 등이 참석한다.

충북도와 청주시 관계 부서 공무원도 함께해 지역 상권의 현실과 정책 수요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진=아이뉴스24 DB]

소상공인은 지역 일자리와 소비를 지탱하고, 골목상권 활력을 만들어가는 경제 주체다.

하지만 금융 부담과 운영비 상승,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지원책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북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들의 경험과 제안을 듣고,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송재봉 충북도당위원장은 15일 “간담회에선 소상공인 지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비롯해 금융 부담 완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소상공인 목소리를 지속 청취하고, 도정·시정과의 협의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