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KOCLA와 콘텐츠 IP 보호·사업화 지원 협력

YK, KOCLA와 콘텐츠 IP 보호·사업화 지원 협력

지난 13일 강남구 역삼동 법무법인 YK 강남 주사무소에서 법무법인 YK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KOCLA)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태봉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회장,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 [사진=법무법인 'YK']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법무법인 YK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KOCLA)와 문화콘텐츠 지식재산권(IP) 보호와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YK는 지난 13일 서울 역삼동 강남 주사무소에서 KOCLA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협회 회원사가 보유한 캐릭터·콘텐츠 IP의 저작권과 상표권 확보 및 보호, 불법복제·무단사용 등 권리 침해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라이선싱과 상품화 계약 검토, 콘텐츠 사업화와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자문과 분쟁 대응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KOCLA는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등 문화콘텐츠의 라이선싱 활성화를 위해 2005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뽀로로·뿌까·둘리 등 국내 캐릭터 저작권자를 포함해 약 150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협회는 콘텐츠 IP 라이선싱과 사업화 컨설팅, 회원사 권익 보호, 불법복제 대응, 해외 진출과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강경훈 YK 대표변호사는 "저작권과 상표권 보호뿐 아니라 라이선싱 계약과 해외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에도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