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협업 2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게임으로, 2014년 출시된 '세븐나이츠'를 새롭게 제작한 작품이다. 원작의 캐릭터와 스토리, 전투 시스템 등을 계승했으며 지난해 5월 국내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일 시작한 귀멸의 칼날 협업의 두 번째 콘텐츠다. 신규 영웅 토미오카 기유와 코쵸우 시노부 2종을 추가했으며, 이용자는 오는 29일까지 픽업 소환을 통해 해당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이벤트 도전 스테이지도 도입했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도우마가 보스로 출현하며, 이용자는 전투를 완료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앞서 1차 업데이트에서 등장한 카마도 탄지로와 아가츠마 젠이츠도 같은 기간 소환할 수 있다. 탄지로는 출석 이벤트 첫날 보상으로 지급하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전설 등급 펫 카마도 네즈코와 다른 협업 영웅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