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가 된 춘식이⋯카카오, 마법학교 입학기 담은 굿즈 출시

해리포터가 된 춘식이⋯카카오, 마법학교 입학기 담은 굿즈 출시

해리포터의 마법 세계를 카카오 캐릭터 춘식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16종 출시⋯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마법학교 분위기 담은 공간도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캐릭터 춘식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마법학교 입학기를 담은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이번 협업은 해리포터의 마법 세계를 동경하던 춘식이와 친구들이 마법학교에 들어간 모습을 재해석한 것이다. 춘식이와 친구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4개 기숙사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그리핀도르의 용감한 춘식이부터 슬리데린의 깜식이, 후플푸프의 그레이춘, 래번클로의 치즈냥까지 각 기숙사의 분위기를 담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굿즈는 총 16종이다. 마법학교의 다양한 장면을 담은 무작위(랜덤) 씬 피규어를 비롯해 기숙사별 키링인형, 도비 인형 피규어 키링, 케이프 블랑켓, 몬스터북 파우치 등으로 구성됐다. 기숙사별 키링인형과 랜덤 씬 피규어 풀세트는 온라인 카카오프렌즈샵에서만 판매한다.

굿즈는 오는 16일부터 온라인 카카오프렌즈샵,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와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마법학교에 들어온 듯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4개 기숙사의 춘식이와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찬씬 포토존을 마련하고 기숙사별 플래그를 함께 연출해 마법학교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카카오 관계자는 "익숙한 장면 속 춘식이와 친구들의 귀엽고 유쾌한 모습을 담은 만큼 상품과 공간 곳곳에 숨겨진 재미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