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남 진주 한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경차가 발견돼 경찰이 운전자 수색에 나섰다.
15일 경찰, 경향신문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9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한 저수지에 차량이 빠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직후 해당 차량의 운전자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119에 신고, "차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119 측은 "유리창을 깨고 탈출하라"고 말했으나 이내 통화는 종료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 물에 빠져 있는 차량을 발견했으나 운전자는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차량 내 소지품 등을 근거로 30대 운전자 A씨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 중이다.
아울러 당국은 A씨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