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 정식 출시

제논,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 정식 출시

안드로이드 앱 선보여⋯ iOS, 10월 순차 지원 예정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제논(대표 고석태)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의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고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폰용 iOS 앱은 10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제논,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 정식 출시. [사진=제논]

제나는 업무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사용자가 목적에 따라 여러 AI 서비스를 오갈 필요 없이 필요한 에이전트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AI 슬라이드 △AI 리서치 △AI 데이터 분석 △AI 문서 번역 △AI 회의록 △AI 공공 정책 안내 등 6종 에이전트를 지원한다.

제논은 지난 5월 베타 서비스 오픈 이후 신규 에이전트를 추가하며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으며, 이번 정식 출시와 함께 모바일 앱으로 이용 접점을 확대했다.

정식 서비스 출시를 맞아 제논은 신규 가입자에게 매월 약 1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1만 크레딧을 제공한다. 친구 추천이나 마케팅 수신 동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추가 크레딧도 받을 수 있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이번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업무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누구나 필요한 AI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제나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