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30대 공무원, 청사서 추락해 숨져

동대문구청 30대 공무원, 청사서 추락해 숨져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서울 동대문구청 소속 직원이 구청 청사에서 추락해 숨져, 구청과 경찰이 조사중이다.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14일 구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께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구청 소속 공무원 30대 남성 A씨가 떨어져 사망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대문구청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등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파악된 것이 없다.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청은 구청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상황 파악과 대응에 나섰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