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함양군 주요 산림정책 산림 연찬회서 발표

진병영 함양군수, 함양군 주요 산림정책 산림 연찬회서 발표

산양삼 산림휴양 오르GO 함양 등 산림자원 소개

[아이뉴스24 류영신 기자] 진병영 경상남도 함양군수가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 연찬회’(이하 산림 연찬회)에서 함양군의 주요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소개했다.

산림청은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국민의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산림청과 지방정부가 함께한다’를 주제로 산림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산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지방정부와의 산림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산림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산림 연찬회를 지난 1999년부터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중앙과 지방이 함께 지역 산림의 미래를 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병영 경상남도 함양군수가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 연찬회’에서 함양군의 주요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함양군]

이날 행사에서는 함양군의 지역 상생 정책과 남해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등 지방정부의 산림정책 성공 사례가 소개됐다.

함양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주민 소득 증대와 산림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는 등 산림의 가치를 지역발전으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로 지역 상생 우수 발표 지자체로 선정돼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함양군의 주요 산림정책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소개했다.

이날 진 군수는 ‘산림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지역 상생’을 주제로 산양삼 특화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와 산림휴양 시설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산악 관광 프로그램 ‘오르GO 함양’ 등 주요 정책과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산림을 활용한 지역 상생 방안도 공유했다. 진 군수는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조화롭게 추진했다”며 “이를 주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했다”고 발표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우수 사례 발표는 함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군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산양삼과 산림휴양, 오르GO 함양 등 함양의 특색 있는 산림정책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산림은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함양=류영신 기자(ysryu@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