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바우처 택시 확대 운영한다

전주시설공단, 바우처 택시 확대 운영한다

바우처 택시 17대 증차, 총 67대로 확대 운영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바우처 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공단은 대기시간을 줄여 이용객의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바우처 택시를 17대 증차해 총 67대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들 [사진=전주시설공단 ]

바우처 택시는 비휠체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바우처 택시와 특장차량의 분산 배차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이지콜 전체 누적 이용객 총 30만4951명 중 바우처 택시 이용객이 8만5959명으로 약 28%를 차지했다.

공단은 증가하는 교통약자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차 대기시간을 줄여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우처 택시 운행을 늘려가고 있다.

전주시가 추진 중인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상 특별교통수단 운영계획’에 따르면 2031년까지 바우처 택시를 100대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바우처 택시 운영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이동 편의를 증진해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