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만난 신용한 충북지사 “골목상권, 명소로 만들자”

소상공인 만난 신용한 충북지사 “골목상권, 명소로 만들자”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지역 상인들과 만난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창업부터 경영안정, 위기 극복까지 각 성장 단계마다 소상공인을 지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 명소가 되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신용한 지사는 14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소통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민생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용한(가운데) 충북지사가 14일 ‘소상공인 소통간담회’에서 상인들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간담회에는 신용한 도지사를 비롯해 충북소상공인연합회와 충북상인연합회 관계자, 충북기업진흥원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은 소상공인연합회 운영 기반 강화와 정책 참여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재정여건, 사업 필요성 등을 종합 검토하고, 관계부서·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