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충북혁신도시 준공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 복합혁신센터 잔디광장에서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펼쳐진다.
행사는 오후 1시30분 진천 군립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2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축사, 10주년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진천·음성 청소년 댄스동아리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족 관람객을 위한 버블·마술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퀴즈·경품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부대행사로 VR 체험 등 무료 체험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지역 농·특산품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4시부터는 EDM 공연으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혁신도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서 ‘기존 혁신도시 중심 배치’와 ‘기존 혁신도시 기능군 연계’ 방침이 핵심 원칙으로 적용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전망이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이 입주해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과학기술·시험인증·정보통신·교육 등 분야의 공공기관 유치가 기대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