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 광산구는 오는 17일 구청 시민광장에서 마을공동체가 한 해 동안 펼친 활동을 공연과 전시, 체험으로 나누는 '광산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3가닥의 숨결로, 화합의 광산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올해 광산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한 103개 공동체의 활동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우수 마을공동체와 마을활동지원가를 시상하고, 화합과 연결의 의미를 담은 직조 공연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공동체 활동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공동체가 꾸미는 '마을 어울림 콘서트'를 선보인다.
주민들이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에게는 말랑이·맥세이프 카드지갑·커피 쿠폰 등 기념품 중 하나를 제공한다. 네이버 폼으로 사전 신청하면 행사 당일 전체 도장 4개 중 1개를 미리 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한마당은 주민 누구나 마을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마을공동체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자리"라며 "가족·친구·이웃과 같이하며 광산 곳곳의 공동체를 만나고 한마당의 즐거움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