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여론조사 기관의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2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2026년 9월 전국 시·도 교육감 16명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 결과다.
윤건영 교육감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50.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 8월 만족도 51.3%보다 1.2%p(포인트) 하락했지만, 순위는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47.2%), 3위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46.9%)이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만족도는 40.6%로, 전체 공개 순위 가운데 가장 낮은 12위였다.
리얼미터는 전체 16명 중 상위 12위까지만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신용한 충북지사는 43.5%의 만족도로 9위를 기록했다. 지난달보다 순위가 두 계단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8월 28~31일, 9월 27~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2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포인트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