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의회가 14일 제388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와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임재성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6년도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의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임하고 각각의 조사 및 감사 계획을 승인했다.
또한 장수군 가족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해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안, 법령불부합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조례 일괄개정안 등을 처리했다.
이 밖에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군정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장수군의회는 이번에 승인한 계획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과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정상득 장수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들이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했다"며 "앞으로도 주요사업 점검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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