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옥상서 만나는 국악…‘놀:량’ 청주서 무료 콘서트

쇼핑몰 옥상서 만나는 국악…‘놀:량’ 청주서 무료 콘서트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악 창작그룹 ‘놀:량(NOL)’이 오는 17일 오후 5시 커넥트현대 청주 6층 페스티벌 가든에서 ‘희망나눔 들어보자국!악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추진하는 ‘2026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토탈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유테크가 후원하고 더블유엠 자산관리와 커넥트현대 청주가 각각 협찬과 협력으로 참여한다.

이날 공연은 한국무용의 섬세한 춤사위와 판소리의 깊은 울림, 생동감 넘치는 국악 버스킹을 선보인다.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쇼핑몰을 찾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박영미 놀:량 대표는 14일 “도심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국악이 얼마나 감각적으로 재해석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며 “많은 시민이 국악의 매력과 희망의 에너지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별도 관람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피크닉 돗자리를 준다.

한편 ‘2026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사업’은 기업 후원과 지역 예술단체를 연결해 창작과 공연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희망나눔 들어보자국!악 콘서트 포스터. [사진=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