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공설시장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결합한 문화장날 행사가 열린다.
옥천군은 오는 15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하반기 ‘우리동네 문화장날’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옥천공설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5000원, 5만원 이상은 1만원을 환급한다.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옥천군은 지난 5월 15일과 6월 10일 열린 상반기 행사에 이어 이번 하반기 행사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11월 5일에도 옥천공설시장에서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