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대추축제서 농특산물 사면 상품권 환급…하루 최대 6만원

보은대추축제서 농특산물 사면 상품권 환급…하루 최대 6만원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2026 보은대추축제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한 관광객은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충북 보은군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대추축제에서 보은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 5만원당 1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1인당 하루 최대 지급액은 6만원이다.

2025 대추축제에서 농특산물 구매하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보은군]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축제장에서 대추와 농특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축제장 내 페이백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상품권 교환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당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행사 기간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 먹자골목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축제장 농특산물 구매가 전통시장과 음식점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행사가 관광객에게는 알뜰한 여행의 즐거움을, 지역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와 함께 전통시장과 먹자골목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