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희망나눔재단, 취약계층 320여명에 삼계탕 배식

KT그룹희망나눔재단, 취약계층 320여명에 삼계탕 배식

KT CS-KT 서비스남부 대표·임직원 등 30여명 참여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그룹희망나눔재단(이사장 임종택)은 13일 대전광역시 서구 유등노인복지관에서 KT CS, KT 서비스남부와 함께 '사랑,해 빨간밥차'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창호 KT CS 대표(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오태성 KT 서비스남부 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이민석 KT그룹희망나눔재단 사무처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봉사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희망나눔재단]

빨간밥차는 이동식 급식 차량으로 전국 취약계층과 재난·재해 지역을 찾아가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단이 2016년부터 주관해 지난 10년간 300회 넘게 활동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전에 본사를 둔 KT CS, KT서비스남부와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창호 KT CS 대표와 오태성 KT 서비스남부 대표, 이민석 KT그룹희망나눔재단 사무처장을 비롯한 각 사 임직원 30여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했다.

봉사단은 빨간밥차 차량으로 식재료를 나르며 식사를 준비했다. 점심에 복지관을 찾은 취약계층 어르신 320명에 영양 삼계탕을 배식했다. 커피 차량에서는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와 음료도 제공했다.

임종택 KT그룹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빨간밥차를 매개로 대전의 KT 그룹사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권역별 그룹사 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