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선몽대 일원에서 ‘내성천 모래강 생태문화체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래와 바람, 그리고 예술이 속삭이는 내성천, 자연과 생명이 함께 숨 쉬는 강’을 주제로 내성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공연과 샌드아트, 모래 테라리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된다.
특히 ‘모래강 멍’ 프로그램은 내성천의 고운 모래와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내성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우리가 보전해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