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도립공원, 방문객 300만명 돌파

문경새재 도립공원, 방문객 300만명 돌파

축제와 연계 관광 정착 가족 방문객 증가
탐방로 정비·편의시설 개선 등 기반조성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새재도립공원의 올해 방문객이 300만 명을 돌파했다.

14일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 문경새재 도립공원 방문객 수가 이번 달 초 기준 303만 953명으로 전년 대비 24.9% 증가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찾은 관광객 인파. [사진=문경시]

문경시는 그동안 탐방로 정비와 편의 시설 개선 등 공원 전반의 기반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 관광이 정착되면서 지난 주말에 열린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기간 중에만 문경새재에 17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시는 가족 방문객과 재방문객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김범주 문경새재 상인회장은 “최근 좋은 날씨 속에 문경새재를 찾은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지역의 맛있는 음식과 농특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