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찬오 17대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이 13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찬오 원장은 “도민 보건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신종 감염병 감시를 강화하고, 안전한 식의약품 및 농수산물 유통을 위한 다양한 조사·연구 사업을 추진해 도민이 살고 싶은 충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한찬오 원장은 충북 단양군 출신이다. 지난 1995년 9급 공채로 임용돼 음성군을 거쳐 충북도 감사관과 수질관리과, 식의약안전과, 감염병관리과 등 보건환경 분야에서 일했다.
2024년에는 보건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충북 보건·환경 관련 분야 발전에 이바지했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식품·의약품 및 환경 분야의 공인 검사기관이다. 환경 보전을 위한 측정망을 운영하는 등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 분야 업무를 맡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