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롯데웰푸드는 수공예품 거래 플랫폼 '아이디어스'와 손잡고 빼빼로와 가나, 짱셔요 등 자사 브랜드를 활용한 굿즈 16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빼빼로와 가나, 찰떡파이 등 기존 제품의 모양과 포장 디자인을 책갈피, 열쇠고리, 향수 등 생활용품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부터 빼빼로 책갈피와 카드지갑, 가나 열쇠고리와 이어폰 줄감개, 짱셔요 향수와 도자기 잔, 찰떡파이 슬라임, 롯샌 거울 열쇠고리와 캔따개 등을 판매한다. 오는 27일에는 칙촉 무선이어폰 케이스와 짱셔요 머들러, 찰떡파이 클릭커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협업 규모는 기존 10종에서 16종으로 늘었다. 지난 5월 진행한 첫 번째 협업에서 9월까지 약 8200개가 판매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판매 이틀째에는 아이디어스 일일 판매량 상위 10개 작품 가운데 5개가 롯데웰푸드 협업상품으로 집계됐다.
롯데웰푸드는 식품 브랜드의 디자인과 특징을 생활용품에 접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협업에서 친숙한 브랜드를 활용한 굿즈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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