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222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선 군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일반의안을 심의한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채택하고, 주요 건설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활동 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부터 새롭게 구축한 실시간 회의중계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군민들은 온라인으로 본회의와 위원회 회의를 확인할 수 있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장천배 증평군의장은 “군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입장에서 안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